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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Not Easy Lee Gook Jong English Sub

Sebasi #797 Life Is Not Easy( 세상은 만만치 않다)

Lee Gook Jong AJou Medical Univ. Professor

Intro.

It takes pretty long time for urgent patients to come to hospital.

However, the number of seriously injured or sick patient in Korea is 100K a year and among them,

35% (3 out of 10) is assumed as curable people.

With ambulance, helicopter and doctors, they could have been alive if treated in golden hours.

I am an ordinary human being who is weak and some times desperate as well.

And I am going to tell you the reason why I am still doing my work.

이름

이국종

생년월일

1969년 4월 22일 (만 48세)

국적

대한민국

학력

아주대학교 의학 학사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박사

소속

아주대학교병원

현직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학 교실 및 응급의학 교실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소장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약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연구강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교실 전임강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외상외과 조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및 응급의학교실 부교수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Trauma Center 연수
The Royal London Hospital Trauma Center 연수

"죽는 날, 관 속에 가지고 갈 것은 그동안 치료한 환자의 명부다." 이국종 인터뷰 중

개요.

이국종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을 졸업 한 의사이자, 국내 중증외상분야의 최고 권위자 이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장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를 겸하고 있다.

외모가 상당히 날카롭게 생겼다. 방송상 노출된 화면 등을 보면, 물론 항상 피곤에 쩔어 있지만 피부도 꽤나 좋아 보이고 동안이기도 하다.

수재 소리 들으며 성장했음이 분명할 테고, 국가에 몇 없는 외상외과 전문가 중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프로의식과 직업의식 을 갖추고 있어 많은 이가 매력적으로 느끼는 모양이다.

포털사이트 등에서 "이국종"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이국종 결혼" 등이 뜰 정도이니 말 다했다.

기존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했던 중증외상 이라는 분야를 언론 등을 통하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전국 거점에 권역외상센터를 설립하고, 국가가 이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2012년 응급의료법 개정안,

이른바 '이국종법' 이 통과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참고로 이국종 교수가 몸 담고 있는 중증외상외과학은 여러모로 난이도 최고 수준의 의학 분야이기도 하다.

얼핏 보면 응급의학 과 비슷하나, 그 중 집중치료와 소생이 필요한 부분을 별도로 떼어내 중증외상외과학이라 부른다.

중증외상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에 각 핵심분야 의료진은 항시 응급대기 상태여야만 하며,

항시 계획되지 않은 응급수술 을 하는데, 그 범위가 충공깽 급. 팔다리/두부/흉부/복부에 걸쳐 수혈팩을 있는대로 끌어다 쓰며 광범위하게 진행한다.

당연히 치료 중 사망률도 높고 , 한국 응급이송체계 현실상 죽기 직전에 병원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아,

환자에게 쏟아부어야 하는 의료진의 땀과 노력은 엄청나다

2. 아덴만 여명 작전 그리고 그 후

2011년 1월, 대한민국 한진해운의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되었다 .

당시 석해균 선장은 해적이 쏜 총에 맞아 심각한 총상 을 입었었다.

해군 의 신속한 대처로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국내로 빨리 이송하는 것이 가장 급한 문제였다.

1차적으로 오만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위중한 상태에 빠졌고 이에 오만에 급파된 이국종 교수는

석해균 선장의 상태를 확인한 후 " 오만 에 더 놔두면 사망한다" 고 판단, 에어 앰뷸런스를 이용해 한국으로 호송할 것을 적극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석해균 선장의 후송에 이용하려는 에어 앰뷸런스는 전세비용이 약 40만 달러(당시 환율로 한화 약 4억 5,000만 원) 에 달했다.

긴박한 상황에서 국내 정부 측과 연락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자 이국종 교수는 "내 돈이라도 낼 테니 일단 이송부터 하자" 라는 말과 함께

이국종 교수의 이름으로 빌리되 외교부 가 비용 지급보증을 서는 것으로 상황이 정리됐다.
참고로 이국종 교수와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는 매년 적자다.

사실 이국종 교수나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외상외과 교수와 모든 외상외과는 대부분이 적자이고

정부 지원금과 타부서 매출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증외상의 열에 아홉은 다발성 손상이기 때문에 적어도 수술 두세 번은 기본이다.

그리고 대부분 오랜 기간 중환자실 신세를 지기 때문에 3차 의료기관에서 병원비가 1억원이 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1억이 넘는 병원비를 (아무리 보험의 지원을 받는다 해도) 모두 납부할 수 있는 환자나 보호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석해균 선장을 한국 으로 이송한 후 이국종 교수의 집도로 수술 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석해균 선장의 회복과 함께 이국종 교수에게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국종 교수는 사건 당시에는 병원에 찾아와서 사진을 찍고 온갖 생색을 냈으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줄어든 이후에는 했던 말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은 정치인 및 국회의원들을 언급하며 씁쓸함을 표현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2015년, 석해균 선장의 수술 을 집도했던 아주대학교병원 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대우학원에 따르면

이사회는 회의를 열어 회수하지 못한 미수금 2억 4,000여만원 을 손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병원비를 지불해야 할 삼호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 자산이 묶이면서 병원비를 모두 정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추호석 대우학원 이사장은 "대손금액 중 석해균 선장 치료비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부에서 조치를 해줄 수 없다면

추후 다른 국가적인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좋지 않은 선례가 될 수 있다"면서 "의료원 차원에서 문제제기 정도는 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3.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2012년 보건복지부 가 선정한 권역외상센터에서 아주대학교병원 이 제외됐다.

선정 전까지 아덴만의 여명으로 인해 이국종 교수와 아주대학교병원이 워낙 스타덤에 오른 터라 아주대학교병원의 선정은 기정 사실이라고 생각되었다.

아주대학교병원 측에서도 설마 선정이 안 되겠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당시 보건복지부 왈, "아주대학교병원에는 의사 가 이국종 교수밖에 없습니까?" 이국종 교수를 제외하면 다른 분야의 진료실적이 형편없었던 모양이다.

링크 이래뵈도 경기도 권역 제2규모의 대형 병원인데 이 모양이다.

이국종 교수 개인의 부족함으로 인해 권역외상센터 심사에서 탈락했다고 보기는 어렵겠으나,

어쨌거나 법안 명칭도 '이국종법'이라 할 정도로 세간의 관심이 몰려있었으며,

이 때문에 아마도 병원 내에서는 지대한 관심과 더불어 질시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때문에 심사 탈락 후 병원 내에서 받은 압박과 멸시 , 병원 내 입지문제 등으로 인하여 당시 대단히 힘들어 하였다.

이에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김문수 도지사 아주대학교병원 과 의정부성모병원 등

경기도 내 심사대상이었던 병원이 권역외상센터 선정에서 제외된 것에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고 이국종 교수 또한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1년 뒤인 2013년에 아주대학교병원 이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되면서 정부 지원금, 경기도 지원금 및 아주대학교의료원 자체 예산을 사용,

2016년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성공적으로 개소되어 경기남부권의 중증외상환자 치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참고로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는 환자가 이송와 누운 그 자리에서

CT나 X-RAY 촬영 등의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판독 후 즉각 수술 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 등이 세팅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응급실 에서처럼 이런저런 검사를 위해 환자가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고,

검사 과정이 간소하고 판독이 빨라 수술 전 환자의 컨디션 유지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이 후 권역외상센터의 규모가 커지면서 해군 군의관 3명이 파견 근무를 하기 시작하였고 육군 소령 1명도 근무 중임을 밝혔다.

4. 해군과의 인연

이국종 교수는 해군 과 깊은 인연이 있다. 의사 임에도 불구하고 공보의 군의관 이 아닌 대한민국 해군 수병 출신이다.

의대 4학년을 마친 시점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의사 의 길을 포기하려고 학교에 제적 신청을 내고 해군 갑판병 으로 입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간부들이 의대 졸업을 포기한 내게 다시 의사 의 길을 걷도록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그분들은 뱃사람 정신을 강조했다. 어떤 큰 파도도 헤쳐 나가며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뱃사람이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소금기, 기름때에 찌든 군복이 값진 것이라며 학업을 계속하라고 독려해주셨다"라고 이국종 교수는 후술했다.

대신 부친이 6·25전쟁 때 육군1군단 직할대 통신병으로 싸우다 지뢰 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 여서 복무기간 감면 혜택을 받아 6개월만 복무하고 전역했다.

전역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서 외상외과 연수를 받을 때

지도교수가 미 해군 군의관 출신인 브루스 포텐저(Bruce Potenza) 예비역 군의 대령이었다.

2003년 귀국한 이국종 교수는 지도교수인 포텐저 대령의 추천을 받아 2003년부터 지금까지 주한 미 육군 의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전담하고 있다.

이국종 교수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백악관 으로부터 감사장을 2번 받았고, 미 육군으로부터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이국종 교수는 영국 로얄 런던 병원 연수 시절 영국 해군 군의관들과 함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투에서 부상당한 영국군을 치료했다.

그리고 2015년, 명예해군이 됨과 동시에 해군 홍보대사가 됐다.

명예해군이 되면 해군 대위 계급이 주어지고 관련 피복도 지급되며, 준장 급 의전을 받는 만큼 아무나 받는 칭호가 아니다.

처음엔 항해장교의 병과휘장을 달았으나, 의사라는 직업 특성을 반영해 이후 의무 병과휘장으로 바꿔 주었다.

파일:external/pds.joins.com/0ab1c38e-3a21-4a56-815e-0f80b6d80a15.jpg

2017년 4월엔 소령으로 진급, 첫 명예해군 진급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정복 약장 위의 휘장은 미 육군의 공중강습휘장(Air Assault Badge)으로, 미 육군에서 헬기 라펠 훈련 등을 수료하면 주는 휘장이다.

5. 방송 출연

방송 출연을 직·간접적으로 출연을 꽤 했다.

다큐멘터리:2011년 5월24일 방영 kbs '시사기획'-생사의 갈림길 마지막 1시간 영상 ,

2012년 9월 23일 방영 mbc'시사매거진 2580'-'골든타임'은 없다 영상 ,

2012년 다큐멘터리 'MBC 스페셜' 골든타임은 있다 - 외상외과 그 한 달 간의 기록,

2013년 EBS 1TV 다큐멘터리 '명의' 골든타임 - 운명의 1시간 중증외상센터편에 출연하였다.

'MBC 스페셜' 골든타임은 있다 - 외상외과 그 한 달 간의 기록 '명의' 골든타임 - 운명의 1시간 중증외상센터

이 2개의 다큐멘터리는 시간이 있는 사람은 꼭 보도록 하자.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드라마: 2012년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골든 타임 최인혁 의 모티브로 알려져 있고 ,

2016년 SBS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6회에서 이국종 교수를 오마주한 장면이 방송됐다.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 측은 "이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이국종 교수와 닮은꼴 배우를 섭외했다"며

"안경과 의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오마주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예능프로그램: JTBC에서 방영 중인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25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이 이국종 교수를 언급했다.

JTBC 말하는 대로 시즌 1 최종회에 출연했다.

이 날 정장 위에 검은 롱코트를 입고 검은색 가죽장갑을 낀 채 등장했는데,

창백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지라 등장만으로도 여태까지의 출연자들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포스를 자랑했다.

또한 외국인에게 '지금 뭐 하는건지 알고 여기 있나요?' 라며 영국 유학파답게 유창한 영어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작 그 외국인이 한국어를 알아듣는데다가 한국어를 할 줄 알아서 민망해했다.

CF: 공익광고 보건복지부 - 응급의료기금 국민의 생명을 향해 달려갑니다편에 출연하였다.

2017년 4월 5일 수요일 푸른밤 의 심야다방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로 본인의 의사 생활과 인생사를 이야기했지만, 간간히 음악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구나 이국종 교수가 신청한 곡들이 전부 록 음악 이라 DJ였던 이동진 이 깜짝 놀라기도 했다.

그냥 "좋아한다"고 한 정도가 아니라 음악 틀기 전 선곡해온 곡 왜 고르셨냐고 물었더니,

 시대 록의 계보니, 코드진행이 누구랑 비슷하다느니, 대중문화사적 의미들까지 줄줄이 읇어서 보통 내공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생방을 진행해야 하는 DJ 이동진 입장에선 끊고 넘어가야 하는데,

이 유명한 의사 선생님 입에서 나오는 수준 높은 음악이야기도 너무 재밌고 딱 끊기도 어려운 상대라 망설이는게 느껴질 정도.

2017년 8월 7일 월요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세상은 만만치 않다는 주제로 출연했다.

여기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구조 헬기 운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의 점들을 비판하는 게 역대급이다.

당시 방청객 중 우는 사람이 속출했다.

godwinwerflefougs.blogspot.com

Source: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rime1114&logNo=22113776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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